인체감지매트

세계최초 유전체 감지방식 인체감지 온열매트

전자파로부터 안전합니다.

무전자계 발열선을 사용하여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전자파(電磁波)란 전기파(電氣波)와 자기파(磁氣波)로 나뉘게 됩니다.

전기파에 의하여 전기장(電氣場)이 발생되고 자기파에 의하여 자기장(磁氣場)이 발생을 합니다.


무전자계 발열선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차단됩니다.

자기장은 전원코드의 방향과 관계없이 차단이 되지만 전기장은 전원코드의 방향에 따라 차단되거나 발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는 알 수가 없기에 전자파 확인 버튼을 설치하여 사용자가 직접 확인 할 수있도록 하였습니다.

전자파 발생여부는 간이 측정기(별매품)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기장 측정기

전원플러그의 방향에 관계없이 자기장은 대부분 차단되며 0.3mG 이하로 발생됩니다.


전기장 측정기

무전자계 발열선을 사용해도 전원플러그의 방향에 따라 전기장이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현재 약 870V/m의 전기장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전기장 측정기가 없어도 온도조절기에 설치된 전자파 확인 버튼을 이용하여 전기장 발생 유무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램프에 불이 들어온다면 전기장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전원플러그의 방향을 바꿔 꼽은 후 전자파 확인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 램프가 꺼져 있다면 전기장이 차단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아래 그림과 같이

전원플러그의 방향을 반대로 하여 꽂아줍니다.


그렇다면 왜 전기장은 전원플러그의 방향에 영향을 받을까요?


우리나라 가정용 전기는 단상2선 220V을 사용합니다.

그림을 보면 입력 2선중 1선은 변압기에서 접지가 되어있습니다. 일명 중성선(Neutral line)이라고 하며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와 같은 전위(電位)입니다. 매트의 전위가 땅의 전위보다 높거나 낮으면 전기장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땅의 전위, 즉 접지전위는 0V입니다.

전위차이가 발생한다면 전하(電荷)의 이동으로 전기장이 발생을 하겠지만 전위가 같다면 전하가 이동하지 않아 전기장 발생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전기매트 위를 땅과 같은 0V 전위로 만들면 전기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겠습니다. 입력 2선 중 1선은 접지전위이므로 전원플로그의 방향을 선택하여 접지전위와 연결하면 전기장을 차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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